남들 키우는 거 보면 뭔가 여유롭게 아가씨처럼 자라는 느낌인디

내 초코민트는 생존! 라이프! 서바이벌! 이런 느낌;;

잎도 엄청 뻑뻑하게 나고
희한하게 줄기가 밑에서부터 자라는 것 같음
저사이에 미니어쳐 놓으면 나무 배경 될 것 같은 느낌;;
잎과 잎 사이 공간이 별로 없어
쌍떡잎 식물이 원래 이런가..?

바깥바람 맞으라고 창 바깥에 두고 있고
(바깥에 약간 공간있고 유리 둘러져 있어서 안전)
남향은 아니지만 햇빛은 잘 들어옴
물은 저녁에 흙 찔러보고 줌..

참 커피컵 밑에 물구멍 뚫려있음
퇴근하고 물 줬는데 지금은 다 말랐어

햇빛이 너무 센 건가 아님 내가 물을 너무 안주나?

아 그리고 흙은 퍼온 거 아니고 다이소 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