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물받은 레윈시아?르위시아?레위시아? 를 기르게 되었는데요.
며칠 전 모습과 너무 달라져서 죽어가는 거 아닐까 걱정됩니다....ㅜ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곳에 두며 고온다습을 피하고,
잎이 축 처질때쯤 물을 주고 배수를 잘 시켜주면 다육식물처럼 잘 자란다고 하던데..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너무 변했어요.
이파리의 갈색 반점은 첫 날부터 있었고,
축 처지기 시작하면서 반점잎들이 노랗게 시들고 있어요.
하늘을 잎들이 다 땅을 보네요ㅜ
해가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창문가에 두었고,
물은 축 쳐진 이후 종이컵 한 컵을 통과시켰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꽃이 많이 펴서 영양분이 다 꽃으로 가는 걸까요?
물을 너무 많이 준 건가요?
햇빛이 강하거나 부족한가요?
죽어가는 거라면 잘 살려서 오래 키워보고 싶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식물계의 초짜에게 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ㅜㅜ
일단 직광을 피한 밝은 장소에 두셨고 물주기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흙의 통기성이 좋지 않거나 말씀하신대로 꽃이 많아서 영양이 부족해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꽃이 활짝 피어있어서 분갈이를 하기에는 좀 아쉽습니다. 일단 상한 잎을 다 떼어내고 꽃이 피었을 때 좋은 영양제를 희석하여 줘 보시고 계속 그런 상황이라면 분갈이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흙의 통기성이 중요하군요. 분갈이라는 단어만 들었는데도 어렵게 느껴지네요ㅜㅜ 우선 상한 잎부터 떼어내고 잘 지켜보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