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가지를 꺾어와서 이걸 삽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계획은 일단 가지의 절단면에 루톤을 묻히고 몇시간 후에 물에 담가놓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요.
물에 계속 담가놓아도 괜찮을까요?
개나리가지를 잘라다 흙에 꽂아놓은 적이 있는데 물을 매일 줬는데도 말라죽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보면 흙이 꽂아두고 물을 주면 뿌리가 난다고하던데 저는 왜 실패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 것 같기도합니다만...
일단 플라타너스가 삽목이 가능한 식물인지가 문제이고 삽목을 할때 물에 담가놓을지 흙에 꽂아둘지가 고민입니다.
삽목할때 가능하면 깊이 심어야 성공율이 높아요. 눈이 하나둘만 나오게 심고 잎은 모두 따주는게 좋아요. 물은 매일주고요. 검은 비닐로 덮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지를 물에 계속 담가놓으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