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1년 여 전에 양재에서 사온 스투키이고, 겨울까지는 나름 1~2달에 한 번 물을 주다가 이번 겨울부터는 물을 아예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주일 여 전에 보슬비 같은 비가 내려서 아예 하루종일 밖에 내놓은 후 다음날에 집안으로 데려왔었죠
그 후 별 일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낮에 외출하고 방금 늦은 밤이 되어 집에 와보니 저렇게 변해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 이렇게 식물갤에 처음 와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은 보시다시피 저 줄기 하나만 노랗게 변한 걸로 보이고요, 그래도 끝부분은 아직은 초록빛이 살짝 남아있긴 합니다
손으로 만져볼 때에는 다른 줄기에 비해 더 건조하거나 더 무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지금 상황이 어떠한지,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원예에 대해 아는 바도 없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랗게 된건 무른겁니다 걔만 쑥 뽑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