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서 웃자라서 거대한 친구를 데려오고 벌써 두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새 잎하나 나오지 않아요ㅎㅎ

이걸 키우고 있는건지 숨만 붙여놓은건지 모르겠어요..^_ㅜ

이제는 잎이 점점 마르고 축축 쳐져서 한쪽으로 기울기까지해서 영영 이별할 것만 같아 새로 분갈이 했는데요.

주에 한번 물을 줄줄 흐르도록 주고, 통풍시켜주면 다시 튼튼하게 돌아올까요? 이녀석.. 새 잎이 나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