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작년 10월생) :
잎사귀는 잔뜩 벌레먹고 오그라들고
줄기는 바싹마른 나뭇가지처럼 되었지만
새순이 올라오고 있음
오늘 필요없는 줄기 잘라주고 새순들 지켜보는중
근데 정원에 내놓은 사이에 화분에 개미굴이 생긴듯...
힘세고 강한 캣닢 :
얘는 원체 추위에도 강한 녀석이라 아예 옮겨심었더니
호모나세상에 키 155기준 내 명치까지 자라남
꽃송이도 생김
바질과 비교하면 병해충에도 강함
역시 밑에 개미굴 있음. 개미들이 시원하게 뿌리쪽 뚫어주니 더 잘 자라는것 같음
최근에 창고에 처박아둔 2리터짜리 물뿌리개 주둥이 쪽에 줄치고 살던 거미 하나 이주시켜줌
먹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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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줬더니 자연스러움을 보여주네요. 캣닢도 씩씩하네, 우리 화분 캣닢은 연약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