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콘크리트 틈에서 자라난 라일락? 나무를 지난 봄에 찍은 겁니다. 인생 악착같이 힘들다, 어렵다 하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삶을 이어나가는 걸 보면 우리 모두 생명을 가진 게 맞긴 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