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데려온 개운죽 2대 (동네 꽃집 짧은것 개당 천원)

6월 10일에 레몬밤이 없어서 대신 데려온 베르가못민트(3천원)



개운죽들은 현재 잎은 별 차이없고

수경재배 중인 녀석은 뿌리가 무지막지하게 자라고 있는 중

사올 때만 해도 방금 면도한것 같은 뿌리 한줄기만 있었는데

지금은 확인해보니 총 6줄기가 됌

뿌리쪽은 빛 안들게 가려줌

물 갈아줄 때가 되면 많이 자라있는걸 확인 가능함

주둥이 작은 꽃병 산걸 살짝 후회 중;;



11일

분갈이 한 베르가못민트와 동생이 받아온지 2주차 됐던 수국

수국은 이미 만개한 상태로 왔었음





어제 외출전에 찍은 베르가못민트




오늘 아침 베르가못민트와 수국

수국은 물 넉넉히 안주면 꽃대, 잎 할 것 없이

시들거리다가도 물한컵 주면 단시간에 바로 회생하는데

그래도 시기상 그런건지 조금씩 지기 시작하는건 어쩔 수 없는 모양...

동생은 지가 받아와놓곤 별 관심이 없는듯

베르가못 민트는 낮동안 자연광

해 지기 전까지 약 3시간 정도 직사광선을 받는데

웃자라는 감이 있지만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중

퇴근하고 보면 햇빛 더 받으려고 휘어져 있어서 화분 돌려주곤 함

가운데 빈 종자화분은 씨앗 심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