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율마를 키우고 있는데 얘가 겨울을 잘 보내고 늦봄부터 조금씩 끝 부분들이 갈색으로 변하길래 창가에 뒀었어요.
햇빛과 물과 바람을 다 좋아한다고 하길래요... 갈변한 가지도 쳐주고요.
그래서 좋아지는가 싶더니 창가에 저희회사 서버가 있어서 혹시나 물주고 그럴 때 문제 생길까 봐 다시 사무실 안쪽으로 들였는데요...그래서인지 그 때부터 다시 얘 상태가 안좋아졌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지난 금요일에 걱정하면서 퇴근했는데 역시나 오늘 출근해 보니 애가 이렇게 썩어가고 있어요... ;ㅅ;
다시 창가에 올려놓아야 하는지요...그 외에 얘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속상하네요.
그리고 화분 앞에 월 2~3회 물 주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어떤 기자분이 쓰신 글을 보았는데 그 때에는 2~3일에 한 번씩 자주 주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조언을 구합니다.
얘 다시 살릴 수는 있는 건지요...?
햇빚 없으면 힘든애라 햇빛 잘 드는곳에 두는게 좋음
율마는 통풍이 중요해서 실내에서는 힘들어요
통풍이 아주 중요한가 보네요...;;제 화분도 아니고 회사꺼라 집으로 가져갈 수도 없는데...어떻게든 창가쪽으로 옮기기라도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