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이상을 키우던 식물이라고 하는데 그 방식이 특이하더라구요.
뿌리부분이 마치 주먹만하거나 그보다 큰(작지는 않은) 양파처럼 생겼는데, 겨울이면 잎 없이 뿌리부분만 흙에서 뽑아 보관하였다가
날이 풀린 후 다시 흙에 심으면 무럭무럭 자랐다고 합니다.
잎 모양은 난보다 좀 더 넓직하고 두툼했고, 그렇다고 빳빳하진 않았답니다. 바람불면 휘청휘청 했대요.
이러한 방식으로 오랜 세월 기르는걸 보았다는데 아쉽게도 이름은 모른다고 하네요.
혹시 이러한 방식으로 사는 식물이 있을까요??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여 알고싶습니다ㅠㅠ
겨울 추위를 못 견뎌서 봄에 심는 춘식구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글라디올러스나 아마릴리스, 칸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식구근이라는 종류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