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난사 자구가 5개인데요
처음 왔을 때는 서너개 자구가 붉은 빛이 물들어있었습니다.
근데 빛이 부족해서인지 물이 빠졌었어요.
그래서 집을 비울 때 전등 바로 밑에 오랜시간 두곤 했는데요.
그중 한 자구는 가운데가 갈색으로 변해버려서 마른 부분들을 잘라냈어요. 두 번째 사진처럼요.
나머지 세 자구는 색이 붉게 물들더니 가운데 보랏빛 꽃망울이 생긴 상태입니다.
제일 가운데 있는 자구는 아직 푸른색이구요.
식물이 아주 풍요로운 환경이거나 죽기 직전에 꽃을 피운다던데
한 자구가 갈색으로 변해서인지 죽기 직전의 마지막 꽃망울인지가 걱정입니다..
보시기엔 어떤가요? 왜 한 자구가 가운데가 갈색으로 죽어버렸을까요..
또 스파트 필름도 꽃대가 올라오는데요.
꽃이 피면 물을 어떻게 주나요? 꽃에는 물이 닿지 않게 하나요?
주기적으로 피는꽃 신경쓸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