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이랑 토마토, 그리고 캣닢, 오이 이렇게 심어서 회사에 기르고 있는데요
바질 너무 가지치기를 안해줘서 나무처럼 뻣뻣해졌더라구요(이 이유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4뿌리여서 2뿌리가 죽어서 두뿌리는 버리구 나머지 2뿌리는 나무처럼 자란 뼈대에 윗줄기는 풀잎색으로 가뭄나듯이 바질잎이 자라더라구요.
이번에 나무줄기처럼 두개만 심어져있으니 볼품없어서 토마토 같이 심어줄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오이는 지지대같은거 만들어줘야하나요? 너무 얇고 힘없이 자라더라구요.
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치피치 피보족~
개, 고양이, 고슴도치, 페릿 한집에서 키우기와 비슷할듯
자라면서 겉이 나무처럼 빳빳해지는 것을 목질화라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목질화는 물부족이 잦을수록 빨라지고 바질은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고하니 물을 말리지 않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토마토는 생각보다 엄청 크게 자라고 뿌리성장도 좋기 때문에 큰화분이 필요하다고 해요. 여러 식물을 한 데 심으면 잠시 예쁠 수 있겠지만 뿌리경쟁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작물은 햇빛요구량이 많습니다. 오이도 아마 그 이유일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