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주 가까운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항상 남의 행동, 의도에 대해 부정적,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예측합니다.

즉 혼자 나쁜 방향으로 '뇌피셜'해버리는 것이 습관인데요 그것때문에 아주 피곤합니다.

그냥저냥 사이이면 쌩을 까면 그만인데... 오래된 하나뿐인 친구라서요...

예를 들면 친구의 부모님이 알바를 하라고 했다는데, 친구는 놀지만 말고 방학 때 집 살림에 보탬이라도 해라 쓸모없는 녀석아

이렇게 부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이를 뭐라고 할까요... 성격적으로 정의하고 조언해주고 싶은데... 그리고 저의 대처방안도요...

까칠한 성격이랑은 다른 개념 아닌가요... 

이 친구 뇌피셜때문에 보는 저도 피곤합니다... 저의 행동이 나쁜 의도로 해석될까 싶기도 해서 조심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