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생 로벨리아 / 수생 로베리아 / 붉은 숫잔대 / 홍화 숫잔대 등으로 불리웁니다.

 학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Lobelia cardinalis 


국내에서는 숙근로벨리아를 구하려면 한미종묘에서 팬시리즈(팬 버건디, 팬 살몬, 팬 스칼렛)나 스타쉽 시리즈, 불칸레드 시리즈, 델프트 블루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제가 실험해본 바에 따르면 로벨리아 중에서 완전 수생으로 생육이 가능한것은 카디날리스 품종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품종들은 일주일 정도는 버티는데 그 이후로는 뿌리가 부패하게 되더군요.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품종은 수족관에서 사용되는 수초로 물속에서도 자라고 물밖에서도 자라는 수륙양용(?)의 붉은색 꽃이 피는 로벨리아입니다.



 



그렇습니다. 번식을 했습니다. 삽목을 이용해서 번식을 했고, 삽수를 막 따 넣은 상태라 잎은 몇장 안됩니다. 10cm 와그너포트분에 식재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로벨리아의 꽃이 새를 닮았다고 하는데 위로 향하는 꽃잎 2장은 새의 날개를, 아래로 향한 꽃잎 3장은 새의 꼬리깃을 닮았다고 하네요. 개화기간도 깁니다. 꽃은 아래에서 위로 피며, 한두달 정도 개화하는데 45일정도 핀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전부 꽃눈으로 분화가 된 꽃대가 보이기 직전의 로벨리아 입니다. 지금 평균 높이가 50cm가량 됩니다.

(8/16일 기준으로 꽃대달린 15cm화분 포함 전체높이는 평균 60cm입니다.)



만약 빨간 꽃들이 수면위에서 군락으로 피게 된다면 장관이겠지요. 조경식재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10cm분에서 충분히 활착한 후 15cm로 이식된 로벨리아 입니다. 여기서 꽃이 피려면 50일이상 소요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저 상태 꽃대가 3~5대 정도로 만들고 있는데 약 두달후에 출하될 물량입니다.






로벨리아의 꽃이 마지막으로 개화된 모습입니다. 아랫단에 피었던 꽃들은 열매맺음이 끝난 상태이고 제일 윗 단만 만개했습니다. 





 



사진은 약 한달 반 정도 후부터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수생로벨리아 포트묘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침내. 로벨리아를 판매합니다. 


장점은 수생이 가능합니다. 돌절구, 옹기, 수심이 낮은 연못, 웅덩이, 풀 등지에 심으면 좋습니다. 

물에서 살기 때문에 수인성 병을 하지 않습니다. 즉 과습에 강합니다. 왜냐면 물속에서도 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