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째 꽃을 못피우는 중입니다.


언제쯤 꽃을 필수 있을까요?


아니면 영원히 꽃을 못피고 이대로 영영 땅속에 밖혀 사는걸까요?


흙 밖으로 나가는게 두렵 습니다


모든게 낯설게 느껴질껏만 같습니다.


다른 꽃들에 시선이 두렵습니다.


그냥 이대로 영영 흙에 파묻혀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