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대로 말씀 드리면
1.(일주일 전) 줄기 잘린 채로 배송받은 알로카시아 분갈이 후 입니다

2.(여기부터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수형과

3.4. 줄기와 나다 만(?) 잎 끝이 마른 모습입니다
사진엔 잘 나와있지 않지만 스크래치도 군데군데 나있어요
T-T

5. 알록이에 반하게 만들었던 회사 근처 알록이입니다 ㅎㅎ

의심가는 정황은 하나 있어요
제 방이 복층인데 창문이 크지 않고 남향이 아니라서 볕에 부족할까 싶어 첫날 하루 아랫층에 두면서
벤자민에 있던 총채벌레를 옮아왔더라구요
그래서 두마리 보자마자 휴지로 닦아줬고 그 이후로는 보이진 않아요
그 벌레놈 때문인건지..... 하ㅠ


회사 근처 옷 가게에서 대품 알록이 보고 고민고민하다가 모종으로 데려와서 이름도 지어주고ㅋㅋ 이파리 피는 꿈도 꾸면서 정성으로 돌봐주는데 잎이 마르는걸 보니까 속상해요

그리고 제가 식물 초짜라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잘린 줄기는 더 이상 길어지지 않나요?
기존 줄기 옆으로 새로 나는 줄기만 성장하는건지 궁금합미다

모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