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여자친구가 태몽을 꿨는데 꽃을 봤대요!
설명대로라면 티 없이 하얗고 예쁜 꽃잎에 가운데 노란 술이 있다고 했어요. 보자마자 데이지네~! 라고 생각했는데 데이지를 보니 꽃잎이 더 크고 탐스러웠대요. 꽃잎 수는 더 적었고요.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꽃이름으로 태명 짓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꽃 태몽 들어보신 분 있나요?
저런 꽃 두 송이를 누군가에게 받았는데, 하나는 시들하고 하나는 풍성했대요. 시들한 꽃은 화분에 담아 보관하고, 풍성한 꽃을 선물하려고 비닐봉지에 담아뒀다가 포장하려고 꺼냈는데, 꺼내는 동안 꽃잎이 거의 다 떨어지더래요.. 안 좋은 꿈 같다며 불안해하는데, 꽃태몽 들어보신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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