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라서 좀 적적해서 베란다에 화분을 몇개 두고 가끔 물을 주는데요.
한 3~4년전에 별 생각없이 단지안의 조경된 은행나무들 아래에서 막 새싹이 나는 은행를 주어서 혹시나 하고 심었는데..
근데 아래 사진처럼 제가 잘못 심은건지, 제 마음이 꼬여서 인지, 저렇게 꼬여서 자라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상황입니다.
자세히 확대한 사진인데요. 꼬인상태로 계속 자라면서 저 부위가 부어오르는것처럼 커집니다.
이번해에 잎이 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길래 부러질거 같아서 버팀목을 해주다가 좀 지나서 보니 저상태로 단단히 서길래 버팀목은 치운상태입니다.
가능하면 잘 키우고 싶은데, 저 꼬여서 부어오른부분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버팀목을 계속 해줘야 하는지, 저 상태로도 계속 자라는데에는 문제가 없는건지, 교정?같은걸 할수있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은행옆에 자라난 식물이 무언지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클로버 말고 두번째 사진상 오른쪽 앞,뒤의 식물이요.)
일단 은행나무 종자 발아는 운이 좋으신듯. 어린나무일때 꼬여서 자라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울듯. 꼬인부분의 지름만큼 주간이 생장하여 버틸때까지 지지대는 약한것이라도 계속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꼬인부분에 하중을 줄여줄겁니다. 이미 목질화된 부분을 교정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곧게 서기까지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지대만 다시 세워주고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