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물어볼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얼마 전 17년 가까이 함께 살던 노견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상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립고 보고 싶어서 한번 눈물이 터지면  잘 멈추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직도 맨날 우냐고 뭐라고 할 때마다 상처가 자꾸 쌓여가네요.......


많이 힘들어요.......



상담사 분께서

감촉이 특이한 식물을 만져보거나

방에 식물 화분을 두고

눈물이 날거 같을 때 쳐다보고 있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워낙 식물을 잘 못 키우는 편이고 잘 알지도 못해서

막연하게 그냥 가서 하나 주세요 하기가 그래서

고민하다가 여기에 물어보려고 글 남겨요.



괜찮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