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는 오늘 물주려고 담궜다 빼보니까 안쪽이 갈색인부분이 많고요.. 큰애도 혹시 몰라 살펴보니 안쪽이 조금 갈색입니다.
고를 때 은빛도는 녹색이면 된대서 신중하게 골랐는데 안쪽이 이럴줄 몰랐어요 ㅠㅠ
더군다나 큰애는 길고 풍성해서 산건데 지금보니 실제길이는 반정도인 수염틸란드시아 두개를 이어묶은 형태더라구여. 이거 삼만오천원 애누리 없이 샀는데 사기 당한걸까요..?(인터넷에 이만원짜리 봄 ㅠㅠ)
사기당한 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지금 갈색된 애들도 어떻게든 잘 키워보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혹시 물이나 통풍 햇빛 어떡하고 계신가요 윗부분이 화분으로 덮혀져 있지않나요 저도 수염틸란 기르고 있고요 보통 뿌리가 갈변이라고 인터넷에 본거같아요 아님 수분 부족은 아닐까요?정말 속상하실듯 수염틸란은 이래저래 잘 묶어서 팔드라구요 저도 미니 3개 만원에 샀어요 그냥 님 수염틸란이 더 싸게팔기전 님에게 오고싶었던거라 해석하세요ㅠㅠ
저도 초보자지만 남겨봐요 전 2~3일에 한번 스프레이 일주일에 한번 물에 담가주고 끝까지 다 수건에 둬서 물기 다 말린후 다시 매달아줘요 키우는곳은 화장대 침대위 거울위 이런데구요 죄송해요 수염틸란 키우신다길래 반가워서 댓글 두개나 달았네요ㅠ
덧글 감사해요ㅠㅠ물을 일주일에 한번 주라길래 그렇게주고 햇빛은 반양지에서 쬐이고 있어요. 통풍은 엄청 잘되는건 아니지만 바람 쐬여주고ㅠㅠ뿌리쪽이 원래 갈색이라면 다행이지만 뿌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분무기로 주는 방식으로 바꿔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ㅠㅠ
말라서 갈변한 줄기는 그때 그때 잘라주어야 새순이 잘 돋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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