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삼십센치정도되는 틸란드시아를, 이번주에 1미터 쯤되는 틸란드시아를 사왔습니다.
작은 아이는 오늘 물주려고 담궜다 빼보니까 안쪽이 갈색인부분이 많고요.. 큰애도 혹시 몰라 살펴보니 안쪽이 조금 갈색입니다.
고를 때 은빛도는 녹색이면 된대서 신중하게 골랐는데 안쪽이 이럴줄 몰랐어요 ㅠㅠ
더군다나 큰애는 길고 풍성해서 산건데 지금보니 실제길이는 반정도인 수염틸란드시아 두개를 이어묶은 형태더라구여. 이거 삼만오천원 애누리 없이 샀는데 사기 당한걸까요..?(인터넷에 이만원짜리 봄 ㅠㅠ)
사기당한 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지금 갈색된 애들도 어떻게든 잘 키워보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