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달 전쯤에 데려왔던 아이에요
판매자분께 물어보니 한달에 한번정도만 물을 주면 된다고 하길래 매달 1일에 한번씩 물을 줬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쑥쑥 잘 크는것 같더니 이번달 들어서 시름시름 죽어가네요 ㅠㅠ
제가 물을 너무 많이 주었던 걸까요 아님 반대로 물이 부족했던걸까요.. 실내에서만 지내면 답답할까봐 낮에는 햇볕드는곳에 봐두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식물을 본격적으로 키워본게 처음이라 어떤 도움을 주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검색을 해보려고해도 이름을 까먹어서...
말이 길어졌는데 저 아이의 종이 뭔가요?? 그리고 혹시 제게 조언 좀 해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 너무 무턱대고 데려온건 아닌지 후회되네요 ㅠㅠㅠ
상태 썩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분이 좀 큰 듯하기는 하지만 다행히 과습으로 무른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물이 부족했던 것처럼 보이기도. 마른 잎은 다 떼주시고 마른 꽃대도 잘라주세요 (성한 잎 서 너 개 길이까지 잘라주고 잎들은 잎꽂이). 두번째 사진 밑둥 붉으누리한 애들은 물러서 물컹한지 만져보고 물컹하면 잘라주세요. 하지만 그냥 물들었거나 꾸덕하게 말라가는 것처럼 보임. 늘어지는 가지는 잘라서 자른 단면이 마르면 삽목해서 후사를 도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