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탱자나무의 열매 '탱자'
열매를 탱자라고 하는 데 둥글고 지름이 3cm 정도이며 털이 있고 노란색으로 익는다.
안에는 잣처럼 생긴 씨가 들어 있다.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서 재식하며 덜 익은 열매를 가을에, 잎은 여름에 채취하여 말린다.
덜 익은 열매를 지실(枳實)이라하며 파기, 행담, 산결, 소적의 효능이 있고 식적, 구토, 탈항, 자궁탈수를 치료한다.
잎을 구귤엽(拘橘葉)이라하며 이기, 거풍, 소독, 산결의 효능이 있다.
탱자나무 가시로 고동 파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꽃도 열매도 향기가 좋았는데 요즘 보기 어렵지요
예전에는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었는데...세상이 변하니 탱자나무도 보기가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