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고난 또한 진화의 증거이겠지

다리가 부러지도록 걸으면 반드시 빛이 보인단걸 근거로,

어둠만을 껴안고, 빛이 날 껴안아 주기를 기다리지만

구체적이고 확실한 보상은 지난 경험으로 허황된 얘기가 되버린다

그 순간 널 만났고,

이게 보상인지 아님,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경험이란 칼바람인지...

뭐 아무렴 어떠한가

지금은 고난의 순간이 아님에 감사하며 행복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