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에 뿌리파리가 있다고 글 올렸었는데...
비오킬 희석해서 두달 넘게 줘도 안없어지길래 원액을 부었어요.
원액 부어놓고나서도 2주정도 멀쩡하더니 갑자기 무성했던 잎파리 다 떨어지고 붙어있는것도 시들시들하더니 저 줄기도 끝부분이 까맣게 되면서 사진처럼 휘어짐
근데 만져보면 시든잎이나 꺼멓게 변한 줄기 끝부분에는 아직도 수분이 있어요. 뚝뚝 잘리거나 끊어지지않고...
줄기 중간부터 아랫부분은 아직 싱싱한거 같은데...
영양제 줘서 살릴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포기해야 되나요?
원액 부은지는 한달정도고 잎 떨어지기 시작한지는 이주쯤.
이 와중에 아직도 밑받침에 아주 작은 하얀벌레들 나오네요...
명복을 빕니다ㅠㅠ.. 원액을 붓다니ㄷㄷ 뿌리파리는 (1) 물 안주고 버티며 흙을 건조시키고, 뿌리까지 샤워시키는 흙갈이 (2) 비농약: 퐁퐁 100배로 희석한 물 (3) 농약: 빅카드
(1)일 때 성충은 알을 더 낳지 못하게 보이는 족족 잡아줘야 하고, 물을 줘도 저면관수로 흙표면은 건조하게 유지해서 뿌리파리 예방
다들 분갈이하다 몇 보내고 병충해 방제하다 몇 보내고 과습으로 몇 보내고 그러는거니 너무 상심마시길 (토닥토닥)
못살리는군요...그때 식물갤에 올렸을때 원액을 붓는다는 분이 계셔서 해본건데 에흉..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