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에도 의미같은 건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 뭐하러 사는가 라는 자의식을 가진 인간이 삶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다들 각자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는 이유를 찾(=만들)기 위해 몸부림 발부림치며 살아가고 있을 뿐.
실존주의자(196.53)2017-10-05 22:39
생명체가 살아가는 이유/목표는 번식(죽지 않고 영생)입니다
도킨스(196.53)2017-10-05 22:41
자식을 낳는 것은 종교와 함께 인간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책입니다. 우울증이 없다면 최소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자식은 자신이 죽으면 안 될, 살아있어야 할 이유, 즉 삶의 의미가 되어 주지요. 물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가족 친지)은 삶의 의미가 되어 줍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고 느낀다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는 것도 좋겠지요
심리학자(196.53)2017-10-05 22:51
인간은 유전자 말고 이름을 남기는 것으로 불멸의 영생을 대신하고자 하기도 하는데 누군가가 이름을 남기려면 그 이름을 기억해 줄 다른 이들이 계속 살아있어줘야 합니다.
역사학자(196.53)2017-10-05 22:52
자식 대신 고양이
트위터러(196.53)2017-10-05 22:53
반려동물이 힘들다면 반려식물도 있어요
익명(196.53)2017-10-05 22:54
42
히치하이커(196.53)2017-10-05 22:56
개가 빠졌네요
강형욱(196.53)2017-10-05 23:00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버터호랑이(catchwater)2017-10-06 10:57
삶을 사는데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신거예요.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건 그만큼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거죠. 예를 들면 하루에 한 번씩 하늘을 올려다본다거나 하는. 축하드려요. 삶의 이유가 있다니.
어떤 삶에도 의미같은 건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 뭐하러 사는가 라는 자의식을 가진 인간이 삶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다들 각자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는 이유를 찾(=만들)기 위해 몸부림 발부림치며 살아가고 있을 뿐.
생명체가 살아가는 이유/목표는 번식(죽지 않고 영생)입니다
자식을 낳는 것은 종교와 함께 인간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책입니다. 우울증이 없다면 최소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자식은 자신이 죽으면 안 될, 살아있어야 할 이유, 즉 삶의 의미가 되어 주지요. 물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가족 친지)은 삶의 의미가 되어 줍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고 느낀다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는 것도 좋겠지요
인간은 유전자 말고 이름을 남기는 것으로 불멸의 영생을 대신하고자 하기도 하는데 누군가가 이름을 남기려면 그 이름을 기억해 줄 다른 이들이 계속 살아있어줘야 합니다.
자식 대신 고양이
반려동물이 힘들다면 반려식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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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빠졌네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삶을 사는데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신거예요.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건 그만큼 충분한 여유가 있다는거죠. 예를 들면 하루에 한 번씩 하늘을 올려다본다거나 하는. 축하드려요. 삶의 이유가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