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안 좋아져서 서로 좋아하는데도 애인과 헤어지고, 일은 안 풀리고, 미래에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등..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쌓여있었어요.
불면증도 생겨서 뒤척거리다가 어쩌다보니 식물갤에 흘러들어왔네요.

위에 써놨듯이 애인과 헤어져서 힘들어요.
애인이 시험때문에 힘들어서 잠깐 헤어지자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울면서 매달렸어요.
이러지 말자고, 가시밭길이어도 좋으니 네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애인도 울더군요.
이렇게 좋은데, 너무 소중한데 미안하다고.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하고 눈물 흘리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헤어진 지 10일 됐는데 여전히 보고싶어요.
보고싶을 때마다 편지를 쓰다보니 어느덧 3장이나 썼네요.
시험 끝났을 때 꽃다발이랑 써둔 편지들 주려고요.
좋아해줄지 모르겠지만요..

음.. 이런 상황에 맞는 꽃말을 가진 꽃이 있을까요?
그리움 같은거요..
쓸데없이 글이 길어서 죄송해요. 털어놓을 곳이 없다보니..
다들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사진은 봄에 찍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ㅠㅠ

문제 시 글 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