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을 좋아하는데.. 제 손에만 들어오면 다 죽어나가요 ㅠㅠ

몇 년 전 한달 만에 화분 11개를 죽이고 격한 우울이 와서 식물을 안 키웠는데.. 늘 그리웠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꽃집가서 생명력이 강하다는 개운죽과 스피아민트를 사왔어요.


그러고 바로 분갈이를 했는데요.

둘다.. 상태가 메롱인 거예요

그래서 개운죽을 흙에서 뺀 후 수경으로 돌렸는데..

스피아 민트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왜 콩나물이 된 건지... 이 아이 살릴 수 있을까요? 아님 보내줘야할까요?


아 그리고 개운죽도.. 윗부분이 말라가는데... 저기 다시 초로 막을까요?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