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보는데..너무 좋네요ㅎㅎ힐링돼요예전부터 뭔가에 사랑주는것이 좋았던 저도식물에 애정을 쏟던 작은 기억들이 되살아나네요동물이나 연인처럼 바로바로 피드백이 없는데도말없는..어쩌면 신처럼 침묵을 지키는 존재를 어쩌다 좋아하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먹는 게 늘 김치 배추 풋고추 빨간고추 참외 수박 포도 벼 밀 이런 건데 뭔 소리를.
말없어도 마음이 따뜻해져서요. 정성을 쏟으면 힘내서 자라는 모습이 위로가 많이 돼요. 꼭 뭔갈 받아야 겠다는 생각보단 애정을 쏟을 대상이 있단게 참 행복하네요.
마음이 지칠때 잘가꿔 잘크고있는 화분들 보면 위로가 많이 되더라구요. 가끔 꽃피거나 삽목이 상공해서 쑥쑥 크거나 하는 것 보는 즐거움도 있구요ㅎㅎ
저도 여기오고 이 사람들은 정말 식물을 많이 사랑하는구나라는게 느껴지니까 그렇게 사랑해보고싶더라고요.그래서 키우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