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에 누군가 부케를 버리고 갔어요.
버릴까 하다가 부케의 의미를 생각하니 괜스레 측은지심이 들어서
안 부러지고 좀 멀쩡해보이는 꽃 몇 송이 살려다가 남는 컵에 물꽂이를 했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꽃송이도 물만 잘 갈아주고 관리만 잘 해주면 뿌리 생기고, 그 때 화분에 옮겨주면 일반 식물처럼 키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낭설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파리는 조금 생기를 되찾은 거 같은데 꽃잎은 점점 말라가네요.
이거 가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식물이라곤 그 흔한 다육조차 키워본 적이 없는데 좀 도와주세요.
버릴까 하다가 부케의 의미를 생각하니 괜스레 측은지심이 들어서
안 부러지고 좀 멀쩡해보이는 꽃 몇 송이 살려다가 남는 컵에 물꽂이를 했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꽃송이도 물만 잘 갈아주고 관리만 잘 해주면 뿌리 생기고, 그 때 화분에 옮겨주면 일반 식물처럼 키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낭설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파리는 조금 생기를 되찾은 거 같은데 꽃잎은 점점 말라가네요.
이거 가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식물이라곤 그 흔한 다육조차 키워본 적이 없는데 좀 도와주세요.
- dc official App
꽃대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식물도 있는데 예를 들어 칼랑코에/칼란디바. 부케에서 될놈될 안될안 일텐데 꽃을 피우고 유지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꽃잎은 마르고 광합성 할 이파리는 생기를 되찾은 건 뿌리 내리기에 유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