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녀석이 과습으로 앓고 있어 어떻게 대처해야 고민이에요. 환기나 통풍 같은건 그냥 창문 바로 옆에 두먼 되나요? 그리고 물빠짐 같은 것은 어떻기 신경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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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저는 흙을 만져보고 습기상태로 판단해요
익명(223.62)2017-10-21 22:03
과습 응급상황일 땐 화분을 엎어 마른 흙과 섞는 등 흙을 말려서 다시 심고 (무르고 썩고 말라 죽은 뿌리 정리도 필수), 그 정도 응급상황은 아니면 흙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나무 젓가락 같은 걸로 여기저기 구멍을 뚫어놓음. 아래 글 보니 마사토 많이 섞은 (배수 통풍 잘되는) 흙으로 분갈이 해 주었다고 했는데 좋은 방법인데, 그 글 두번째 사진 보면 뿌리에 비해 화분이 너무 커서 과습되기 쉬움. 통풍은 꼭 창문 바로 옆에 둘 필요는 없고 가끔 환기를 해 주어 공기가 통하는 곳에 있으면 됨. 통풍에는 가지치기도 중요하나 해당되지 않는 식물인 듯.
익명(166.88)2017-10-21 23:12
적당한 크기의 분에 물을 주면 흙이 머금은 물기를 뿌리가 흡수하고 위로도 증발하는데, 뿌리에 비해 분이 너무 크면 뿌리가 흡수하고
증발하는 양에 비해 흙이 머금은 물이 너무 많아 젖어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그러면 뿌리가 무르고 썩어 물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흙이 축축한데도 잎이 마르는
저는 흙을 만져보고 습기상태로 판단해요
과습 응급상황일 땐 화분을 엎어 마른 흙과 섞는 등 흙을 말려서 다시 심고 (무르고 썩고 말라 죽은 뿌리 정리도 필수), 그 정도 응급상황은 아니면 흙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나무 젓가락 같은 걸로 여기저기 구멍을 뚫어놓음. 아래 글 보니 마사토 많이 섞은 (배수 통풍 잘되는) 흙으로 분갈이 해 주었다고 했는데 좋은 방법인데, 그 글 두번째 사진 보면 뿌리에 비해 화분이 너무 커서 과습되기 쉬움. 통풍은 꼭 창문 바로 옆에 둘 필요는 없고 가끔 환기를 해 주어 공기가 통하는 곳에 있으면 됨. 통풍에는 가지치기도 중요하나 해당되지 않는 식물인 듯.
적당한 크기의 분에 물을 주면 흙이 머금은 물기를 뿌리가 흡수하고 위로도 증발하는데, 뿌리에 비해 분이 너무 크면 뿌리가 흡수하고 증발하는 양에 비해 흙이 머금은 물이 너무 많아 젖어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그러면 뿌리가 무르고 썩어 물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흙이 축축한데도 잎이 마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