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연구실에서는 복도에 꽃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 속 화분 받침 위치가 화분이 놓이는 위치입니다.)


매년 2~3개월에 한 번씩 화분을 새로 갈고는 하는데요,

새로 꽃을 바꾸면 2~3주정도 후엔 항상 꽃이 지고, 식물이 죽어가더라구요.


영양제도 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해도 어김없이 2~3주 후엔 전체 꽃 중 절반 이상이 아예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나름 생각해봤는데 아마 일조량도 생각보다 부족하고(사진 속 창문이 동향),

복도이다 보니 온도도 낮아서 그런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분용 온열 전등을 설치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크기도 크더군요..

화분 몇개 쬐어주려고 복도 벽면 전체를 전등으로 도배할 수는 없으니.


혹시 DIY로 작게나마 해줄 수 있는 방법이나, 다른 원인이 있는지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