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그냥 주변인으로 보는구나 라는 확신이 생길 때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우울해지는데, 그러지말아야지 해도 계속 그러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별로 안친했는갑다 하고
그냥 넘어간다는데 저는 왜이렇게 그게 힘이 들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저는 사람들이랑 멀어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그냥 주변인으로 보는구나 라는 확신이 생길 때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우울해지는데, 그러지말아야지 해도 계속 그러네요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별로 안친했는갑다 하고
그냥 넘어간다는데 저는 왜이렇게 그게 힘이 들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와 저랑 정반대시네요 전 사람들이 가까워지는게 무섭던데,, 살아보니까 천성은 어떻게 해도 변하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걍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다보면 좀 무뎌지는거 같아요 취미활동같은거 하면서 너무 한쪽 인간관계에 몰두하지 않는게 나은거 같아요
내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럴땐 그냥 잊고 다른사람을 찾아봐요 정말 나를 필요로하는사람을 만나면 해결될듯
일종의 분리불안 같네요. 어릴 때 겪은 어떤 트라우마틱한 경험이 내면화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 거 아닌 상황이라도 본인에게는 힘든 거지요. 첫댓글님의 경우 정반대의 경험이 내면화되어서 정반대의 상황이 힘든 거구요. 자책하며 괴로워 하지 말고 제대로 상담을 받아서 자신의 내면을 잘 이해하게 되면 현실의 상황을 트라우마에서 분리시켜 생각하기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