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치 죽은 것처럼 살아있는 스투키의 광합성을 전혀 못하는 상태로 둔 채 새순을 계속 제거해 주면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니 함 해보고 알려주던가. 나는 홍콩야자 잎을 잎꽂이했더니 뿌리만 내리고 싹이 돋지 않아 살아있지만 산 것이 아닌 상태이길래 인테리어로 식물을 두고 싶지만 빛이 너무 부족한 곳에 두었더니 잘 살아 있음. 그리고 남자만 있는 공간이 아닌데 다짜고짜 형님거리며 덤비는 거 형님 이외의 사람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며 배제하는 무례임. 어디 가든 지연 학연 등 온갖 연고 내세워 끼리끼리 뭉치고 나머지 배제하는 분위기 주도하는 것도 주로 남자들이지.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 듣고 메갈거린다면 그래 내가 메갈이다.
누님(172.252)2017-10-25 02:01
ㄴ 형님 원래 형은 남녀구분이 없는 말입니다. 80년대 대학생들은 남녀구분 없이 형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익명(121.129)2017-10-25 06:57
ㄴ 내가 그걸 모르겠니. 80년대 대학생들이 남녀 구분 없이 형이라고 한 건 오빠 소리 안하고 안들으려고 그런 거고, DC 초기에 다같이 횽아 거리며 반말할 땐 남녀 위아래 따지지 않고 평등함을 추구하던 문화였는데, 요즘 형님거리는 애들이 여자들까지 염두에 두고 형님거리는 거 아니잖아. 여기 중학생도 오는데 형님 찾으며 굽신대는 애들이 여중생한테 형님 알려주세요 라고 썼겠냐, 안중에도 없는 여중생은 닥치고 형님이 알려달라는 거지. 이정현이 김무성한테 형님 충성충성 거리듯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요즘 대학생들 입학하기 전부터 군기잡고 난리라는 그런 퇴행적인 세태가 반영된 게 요즘 디씨에서 형님거리는 현상의 본질이란다. 어디서 80년대를 갖다 붙여
누님(172.252)2017-10-25 07:57
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누님 그런데 식물이 LED 빛을 먹고 살기도 하나여 신기하네
익명(223.62)2017-10-25 10:07
121.129// 나 또 생각났는데 80년대 운동권에서 여자가 남자 선배를 형이라고 하는 일은 빈번했는데, 남자는 여자 선배에게 형이라고 하지 않았어. 선배나 누나라고 했지. 여자도 여자 선배에게 형이라고 하지 않았어. 선배나 언니라고 했지. 애초에 형이라는 게 '오빠'라는 말을 안쓰려고 대신 나온 호칭이기 때문에 80년대에도 누가 여자를 형이라고 부른 적은 없다고.
출근할 때 이거 켜놓고 나가든지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00317476/
시트지 떼고 이런 거라도 설치해서 이 뒤의 햇빛받을 수 있는데 두든지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70369508/
삽목된 분리형 스투키는 성장하지 않고 새순만 냄
https://m.blog.naver.com/hoeun68/220759928424
보통 식물은 사올 땐 예쁘지만 자라면서 수형관리를 못하면 감당 못하게 자라고 미워지는데, 삽목된 스투키는 새순을 뽑으면서 원래의 수형대로 감상하는 것이 가능.
이렇게 마치 죽은 것처럼 살아있는 스투키의 광합성을 전혀 못하는 상태로 둔 채 새순을 계속 제거해 주면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하니 함 해보고 알려주던가. 나는 홍콩야자 잎을 잎꽂이했더니 뿌리만 내리고 싹이 돋지 않아 살아있지만 산 것이 아닌 상태이길래 인테리어로 식물을 두고 싶지만 빛이 너무 부족한 곳에 두었더니 잘 살아 있음. 그리고 남자만 있는 공간이 아닌데 다짜고짜 형님거리며 덤비는 거 형님 이외의 사람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며 배제하는 무례임. 어디 가든 지연 학연 등 온갖 연고 내세워 끼리끼리 뭉치고 나머지 배제하는 분위기 주도하는 것도 주로 남자들이지.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 듣고 메갈거린다면 그래 내가 메갈이다.
ㄴ 형님 원래 형은 남녀구분이 없는 말입니다. 80년대 대학생들은 남녀구분 없이 형이라고 하기도 했구요.
ㄴ 내가 그걸 모르겠니. 80년대 대학생들이 남녀 구분 없이 형이라고 한 건 오빠 소리 안하고 안들으려고 그런 거고, DC 초기에 다같이 횽아 거리며 반말할 땐 남녀 위아래 따지지 않고 평등함을 추구하던 문화였는데, 요즘 형님거리는 애들이 여자들까지 염두에 두고 형님거리는 거 아니잖아. 여기 중학생도 오는데 형님 찾으며 굽신대는 애들이 여중생한테 형님 알려주세요 라고 썼겠냐, 안중에도 없는 여중생은 닥치고 형님이 알려달라는 거지. 이정현이 김무성한테 형님 충성충성 거리듯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요즘 대학생들 입학하기 전부터 군기잡고 난리라는 그런 퇴행적인 세태가 반영된 게 요즘 디씨에서 형님거리는 현상의 본질이란다. 어디서 80년대를 갖다 붙여
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누님 그런데 식물이 LED 빛을 먹고 살기도 하나여 신기하네
121.129// 나 또 생각났는데 80년대 운동권에서 여자가 남자 선배를 형이라고 하는 일은 빈번했는데, 남자는 여자 선배에게 형이라고 하지 않았어. 선배나 누나라고 했지. 여자도 여자 선배에게 형이라고 하지 않았어. 선배나 언니라고 했지. 애초에 형이라는 게 '오빠'라는 말을 안쓰려고 대신 나온 호칭이기 때문에 80년대에도 누가 여자를 형이라고 부른 적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