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갤러리에서 눈팅만하고
식물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종종 얻곤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튤립처럼 이쁜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녀의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지나가다 직장 내 엘레베이터에서 종종 마주치거나
그녀는 저의 존재도 모릅니다...
그저 지나가는 그녀만 옷깃스치듯 바라볼뿐입니다...
용기가 도저히 나지않습니다.
자연스례 말을 걸어볼까도 수억번 생각해보았지만 도저히 그럴 수도 없었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녀는 남자친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부서에 일하는지만 알고 성도모르고 이름만 알 뿐입니다..
나이도 남자친구여부도 추측일뿐 아는 것도 없고
하루종일 그생각에 일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도외주십시오
뭔가 접점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직장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믿을만한 사람들... 을 통해 알음알음 한번 알아보세요. 성이 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좋을때예요~~^^
브래드 피트 벤 아플랙과 사귀었던 기네스 펠트로가 영국에 있을 때 영국남자 누구도 감히 대쉬하지 못하는 동안 유일하게 대쉬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기네스 펠트로와 결혼했었죠.
부서와 이름 안다니 꽃이라도 (화분 등 형태가 남는 건 안되고 모르는 사람이 먹는 걸 보내는 것도 안됨) 정중한 쪽지와 함께 보내봐요. 언제 한 번 저녁식사라도 하고 싶으니 연락달라고. 낯선 남자가 다짜고짜 여자한테 연락처(신상정보!) 달라고 하는 건 무례를 넘어 미친 짓이고, 본인 연락처를 주고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는 게 매너. 스토킹 당하는 느낌 안들게 본인 부서 이름 정도 밝히고. 그리고 첫 데이트에 더치페이 하자고 하려면 그냥 혼밥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