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의 시를 읽는데
지난여름 탱크가 지나간 자리에
올가을 구절초 꽃 피어났네
이런 구절이 있는데
그냥 읽어도 좋은 구절임은 맞지만
어떤 말을 하기 위해서 구절초를 쓰신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아홉번 꺾이는 풀이라 해서 구절초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고은 시인의 시를 읽는데
지난여름 탱크가 지나간 자리에
올가을 구절초 꽃 피어났네
이런 구절이 있는데
그냥 읽어도 좋은 구절임은 맞지만
어떤 말을 하기 위해서 구절초를 쓰신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아홉번 꺾이는 풀이라 해서 구절초라는 이름이 지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9번 꺽이고도 10번째 일어나는 그러한 삶이 민초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