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있던 레몬밤이 너무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오늘 더 큰 화분을 사서 분갈이를 해줬어요.
이전 화분에서 꺼내니까 뿌리가 되게 많이 자라서 거의 화분 밑단이 뿌리로 칭칭 감겨 있을 정도더라구요.
거의 화분모양 그대로 뿌리로 뭉쳐있을 정도였어요.
와.... 분갈이하기로 마음먹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더 큰 화분 아래에 흙을 좀 채우고 거의 화분모양으로 감겨져있던 레몬밤을 그대로 넣고 흙을 채워나갔거든요.
지금 생각하기엔 뿌리를 좀 털어서 넣어야 좋지 않았을까 싶어서 걱정되네요.... 이미 뿌리가 뭉쳐져있는데 거기다가 흙으로 감싸면 뿌리가 더 내릴 수 없을것 같아서 말이에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화분 하단에 뿌리가 화분 모양으로 칭칭 감겨있는 건 흔한 일. 생장기면 뿌리도 좀 자르고 정리해 주는 것이 좋지만 지금은 겨울을 앞두고 있으니 그 정도로 적당. 괜찮고 잘했으니 걱정말아요
ㄴ그렇군요! 안심이 됩니다ㅠㅠㅠㅠ 내일 다시 파내서 다시 심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 많이 하고 있었어요ㅠㅠ 덕분에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