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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원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4년부터 총 136명의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임용했지만, 현재에는 21명(15.4%)가 퇴직했다는 것.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만든 제도로, 채용 당시 경쟁률도 매우 높았다는 게 황 의원의 설명이다.


황 의원은 “좋은 제도로 만들었지만 현장에서는 오히려 차별과 소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그분들을) 한 번 만나서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제도적으로 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