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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쯤 고로키아를 들였어요
겨울에 울창하게 잘자라서 너무 산발이 됐길래 봄에 가지치기좀해주고 괜찮았는데 이사하고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비실비실 끝부터 마르더라고요
물관리를 놓친지....암튼 마른가지 잘라주고 잘컸는데 옆나무에서 깍지벌레가 옮아서 약을뿌려줬는데요
그 이후로 잎이 돌돌말리고 끝부터 다시 마르고있어요
왜 이런걸까요?
다 잘라내고 분갈이 해서 남은부분이라도 살릴수있는건지....아님 환경(밖에 베란다로 보낼 예정임)을 바꿔줘야하는건지...
고수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