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으로 볼 때 그 친구는 미래에 계획이 없고 목표를 잃은상태이며 이대로 가면 고무백인생을 살아갈것같다.
하지만 같이 있으면 즐겁고 친구로써는 부족함이 없다.
이런 친구에게 모질게 쓴소리, 조언같지만 얼핏 알량해보일수도 있는 충고를 한다 Vs 그 친구 그 자체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 친구가 언제가 됐든간에 극복해내 스스로 길을 찾을것이라 보고 나는 친구의 인생에 간섭하지않는다.
둘중 어느게 진짜 친구라고 생각함?
댓글 4
생각함->생각하시나요
ㅍㅅㅇ(121.125)2017-11-03 00:02
여기 이런 글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그 '조언'같은 '충고'를 하고 싶은 욕망 속에 담긴 '모질게 쓴소리'하고 싶은 자신의 '알량'함을 알고 있기 때문일 듯. 조언을 구하기는 커녕 딱히 고민하고 있지도 않은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에 계획이 없고 목표를 잃은 상태'로 보이는 친구를 보고 불안한 자기 자신을 달래고 싶은 것일 뿐. 그렇게 하면 친구와 달리 자신은 미래에 계획이 있고 목표도 잃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테니까. 뚜렷한 목표와 치밀한 계획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그런 게 있다고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방황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것이니 너무 친구/자신을 다그치지 말길 <- 이상 '모질게 쓴소리, 조언같지만 얼핏 알량해보일수도 있는 충고'였음
생각함->생각하시나요
여기 이런 글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그 '조언'같은 '충고'를 하고 싶은 욕망 속에 담긴 '모질게 쓴소리'하고 싶은 자신의 '알량'함을 알고 있기 때문일 듯. 조언을 구하기는 커녕 딱히 고민하고 있지도 않은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에 계획이 없고 목표를 잃은 상태'로 보이는 친구를 보고 불안한 자기 자신을 달래고 싶은 것일 뿐. 그렇게 하면 친구와 달리 자신은 미래에 계획이 있고 목표도 잃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테니까. 뚜렷한 목표와 치밀한 계획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그런 게 있다고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방황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것이니 너무 친구/자신을 다그치지 말길 <- 이상 '모질게 쓴소리, 조언같지만 얼핏 알량해보일수도 있는 충고'였음
어줍잖은 충고보다 너 요새 괜찮냐고 물어봐
이건 네 선택이라고 봄 어느게 진짜고아니고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