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원에 가져가봤는데 이 정도 점은 다 생긴다고 했거든요 근데 점 갯수가 자꾸 늘어나요;; 저렇게 있다가 검은 점이 점점 커지고 잎이 시들고 말라서 다른 잎 몇 개는 뗐거든요...ㅜ 꽃집 주인이 틀렸을리가 없다곤 생각하면서도 뭔가 미심쩍어요... 이거 어쩌죠 ㅠㅠ 다육이 처음 키워봐서ㅜㅜ
댓글 3
이미 지지대를 세울 정도로 웃자라고 기우는 상황이니 적심(모가지 뎅강) 해 볼 만. 윗 부분 깨끗한 잎 6~8장 정도의 덩어리를 모가지로 잘라 말려서 감염이 의심되는 기존의 화분 말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 위에 살짝 얹어 삽목해 두면 (물은 주지 말 것) 겨울이지만
실내이므로 천천히나마 뿌리를 내릴 것. 모가지 잘린 기존 화분 본체에서는 곁가지 등 새순이 돋을 것.
익명(166.88)2017-11-07 09:48
ㄴ뜨악.. 흙이 오염된건가요?! 다육이 초보라 자신이 없어서 꽃집에다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자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익명(221.148)2017-11-07 12:24
ㄴ 다육이 감염이 '의심'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흙에는 원래 온갖 균이 다 있지만 다육의 감염으로 좀 더 창궐해 있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주의하는 것 뿐이고, 깨끗한 칼이나 가위로 그냥 싹둑 잘라 말리면 됨. 뭐든 자꾸 해 봐야 느는 것.
이미 지지대를 세울 정도로 웃자라고 기우는 상황이니 적심(모가지 뎅강) 해 볼 만. 윗 부분 깨끗한 잎 6~8장 정도의 덩어리를 모가지로 잘라 말려서 감염이 의심되는 기존의 화분 말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흙 위에 살짝 얹어 삽목해 두면 (물은 주지 말 것) 겨울이지만 실내이므로 천천히나마 뿌리를 내릴 것. 모가지 잘린 기존 화분 본체에서는 곁가지 등 새순이 돋을 것.
ㄴ뜨악.. 흙이 오염된건가요?! 다육이 초보라 자신이 없어서 꽃집에다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자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ㄴ 다육이 감염이 '의심'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흙에는 원래 온갖 균이 다 있지만 다육의 감염으로 좀 더 창궐해 있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주의하는 것 뿐이고, 깨끗한 칼이나 가위로 그냥 싹둑 잘라 말리면 됨. 뭐든 자꾸 해 봐야 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