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거의 없는 이유는 그동안 과습으로 무르고 썩어나갔기 때문임. 웬만한 상태면 흙이 마르면서 회복되겠지만, 180도로 휘어질 정도의 상태라면 축축한 흙 안에서 계속 썩게 두기보다 뽑아서 무르고 썩은 부분을 잘라 말리는 것이 나았다고 보임. 그런데 지금은 누워있어서 괜찮아 보이지만 180도로 휘어졌던 게 다시 심는다고 똑바로 서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차라리 줄기를 잘라 말려서 물꽂이/삽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그리고 장미허브처럼 번식 잘되는 다육이는 배수만 잘되는 흙이면 삽목이든 심는 것이든 대충 어디서나 잘 자람.
익명(172.252)2017-11-08 08:04
빼서 물렁물렁한 썩은부분 잘라내고 접시에 햇빛보이게 놓았습니다
며칠정도 후에 물꽂이하면 좋을까요?
과습이 정말 무서운건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ㅜㅜㅜㅜ
익명(182.224)2017-11-08 11:02
보통은 자른 단면이 꾸덕해질만큼만 말려도 되는데 줄기가 많이 물렀었던 것 같으니 일주일 정도는 말리는 게 좋을 듯. 다들 과습으로 한 둘 보내면서 배움 ㅠㅠ
익명(172.252)2017-11-08 12:12
사진추가했습니다!!
익명(182.224)2017-11-08 14:30
밑에 점점 검정색이 올라와서 저렇게 잘라냈는데요 저상태에서는 바로 물꽂이 해도 괜찮을까요?
운명하셨습니다. 살짝 데쳐.. 아니 혹시 주광성을 검색해보시고 안되면 데쳐 드시느.. ㄴㄴㄴ
분이 너무 커서 과습으로 시들해진 것으로 추정. 흙이 마를 새가 있도록 물의 양과 주기를 조절, 화분은 매일 굽은 반대방향으로 돌려주기
뽑아서 무르고 썩은 뿌리를 정리하고 다시 심기에는 너무 어리고 키가 크므로 아예 굽은 부분 줄기를 잘라 다시 삽목하는 방법도
90도 부분부터 물꽂이하면 될까요? 지금은 led전등아래에 놓은상태인데
90도가 아니라 180도로 넘어간 마지막 사진을 이제야 봤는데, 거뭇하게 되지 않은 싱싱한 부분의 줄기를 잘라서 며칠 말렸다가 물꽂이.
위에 분들이 너무 어렵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아파트라면 베란다에 내다버리는 마음으로 햇별 잘드는 양지 바른 곳에 두시면 알아서 돌아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사진추가했어요 흙에서 조심스럽게 뺐는데요 2-3일후에 지금보다 작은크기의 화분에 심으면 될까요?
잡아봐서 물컹한 부분은 썩은 것이므로 잘라내고 아니면 말렸다 심으면 됨 (심은 후 일주일 정도 물주지 말고 물 줄 때는 한동안 저면관수)
삽목이랑 심는걸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상토도 삽목용이 아닌데.. 왜 뽑아서 사진까지..
삽목은 마사토같이 물빠짐 좋은곳에 꽂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심는건 화분의 흙에다 말그대로 심는거구요 3일정도 저상태로 내비러둔다음에 화분의 흙에 심으면 될까요?
뿌리가 거의 없는 이유는 그동안 과습으로 무르고 썩어나갔기 때문임. 웬만한 상태면 흙이 마르면서 회복되겠지만, 180도로 휘어질 정도의 상태라면 축축한 흙 안에서 계속 썩게 두기보다 뽑아서 무르고 썩은 부분을 잘라 말리는 것이 나았다고 보임. 그런데 지금은 누워있어서 괜찮아 보이지만 180도로 휘어졌던 게 다시 심는다고 똑바로 서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차라리 줄기를 잘라 말려서 물꽂이/삽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그리고 장미허브처럼 번식 잘되는 다육이는 배수만 잘되는 흙이면 삽목이든 심는 것이든 대충 어디서나 잘 자람.
빼서 물렁물렁한 썩은부분 잘라내고 접시에 햇빛보이게 놓았습니다 며칠정도 후에 물꽂이하면 좋을까요? 과습이 정말 무서운건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ㅜㅜㅜㅜ
보통은 자른 단면이 꾸덕해질만큼만 말려도 되는데 줄기가 많이 물렀었던 것 같으니 일주일 정도는 말리는 게 좋을 듯. 다들 과습으로 한 둘 보내면서 배움 ㅠㅠ
사진추가했습니다!!
밑에 점점 검정색이 올라와서 저렇게 잘라냈는데요 저상태에서는 바로 물꽂이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