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화분의 흙으로 이식물 키우다 실패하고 저식물 키우다 실패하고
그래서 혹시 갈색의 흙이 영양분이 다 없어지면 검정색으로 변하나 싶네요...
그래서 다이소에 파는 영양제도 주는데 별 효능은 없는거 같아요.
식물을 키워보면 해바라기는 어느순간 손가락정도 크기만큼 자라면 자기 무게에 못이겨 푹 꺽여져 버리네요.
해바라기의 예를 들었지만 꽤 많은 다른 식물들도 대부분 자라다가 꺽이더라고요...
영양이 키가 자라는 것만 있고 굵기가 굵어지는건 없나 싶기도 하고요...
흙이 오래되어서 물 막힐 정도로 진흙이 되어버린것도 있는데 이건 흙자체를 다 버려야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다이소 같은곳에 흙만 사서 섞어주면 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설명만으로 보자면 식물이 (햇볕을 제대로 못받아서) 웃자라 제 무게를 못이기고 꺽이는듯. 그리고 일정주기마다 분갈이 하는 이유가 식물의 뿌리 정리와 더불어 토양 영양분 고갈, 흙 산성화, 배수불량 등등
1. 분갈이의 가장 큰 이유가 흙갈이임 - 수용성 양분이 다 빠져나가고, 수도물의 불소가 쌓였거나, 산성화된 흙갈이 2. 배수성과 통기성을 적합하게 해 주기 위해 관엽식물에는 1/3, 선인장 다육식물엔 1/2 정도의 마사토(또는 펄라이트)를 배합해 주어야 함.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흙이 잘 마르지 않고 과습되어 뿌리가 무르고 썩어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따라서 줄기와 잎에 전달도 못해 주니 손가락 길이의 줄기도 지탱하지 못하고 꺽이고 시들어 죽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