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 학교다닐때 약용식물학 교수가 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나는데 도저히 출처를 못 찾아서 질문해봅니다.ㅠㅠ;


캄브리아기때 산소가 늘어나면서 삼엽충이 놀던 시절에 식물들이 지구를 점령했었는데 곤충들이 하도 식물들을 뜯어대서


빡친 식물들이 진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독성을 가지거나 풀잎에 가시를 두르거나 잎이 씹을수 없도록 두꺼워지는 전략을 세웁니다.


하지만 곤충들도 그에 따른 진화를 시작하고 더더욱 빡친 식물들은 드디어 DNA변형을 시도하는데.


식물을 먹을수록 육식을 유도하는 DNA를 만들기 시작해서 곤충끼리 잡아 먹도록 하게 하는 거죠. 


그 결과 곤충은 육식의 맛을 알게 되고, 공격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육식생물의 탄생입니다.


이래서 채식주의자들이 공격성을 가지므로 위험합니다. 라고 우스개 소리로 했었는데, 실제로 연구한 논문이 있다고 하고, 뭐라고 알려줬는데 기억나는건 저 내용뿐입니다.


진짜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