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흙이 마를 때까지 2달 정도 물을 안줬는데 이제는 죽어가네요. 손가락으로 흙을 파보면 아직도 습기가 있는데... 화분이 가벼운게 흙이 너무 적은 거 같기도하구요... 처음 샀을땐 바닥에 저런 것도 있었는데 금방 죽더라구요. 사무실이 좀 건조하고 외풍이 많아 춥긴 한데요..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표면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흙이 마를 때까지 2달 정도 물을 안줬는데 이제는 죽어가네요. 손가락으로 흙을 파보면 아직도 습기가 있는데... 화분이 가벼운게 흙이 너무 적은 거 같기도하구요... 처음 샀을땐 바닥에 저런 것도 있었는데 금방 죽더라구요. 사무실이 좀 건조하고 외풍이 많아 춥긴 한데요..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과습. 2달이 지났는데도 안마른다는건 배수가 전혀안되고있다는거. 호야도 물적게 주는앤데 과습으로 죽은거. 빨리 뽑아내서 뿌리 무른거 정리하고 마사토굵은거 바닥에깔고 분갈이하세요. 화분위에 장식으로 돌깔아놓는데 통풍안되서 식물에안좋아요.
콤팩타는 물을 많이 먹는 편인데 두 달 동안 흙이 마르지 않다니 화분에 구멍이 없는지? 그렇다면 물 줄 때 양을 잘 조절해야. 엄청 무거워 보이는 화분이 가볍다니 반 이상을 스티로폼으로 채워뒀을 수도. 하엽만 질 뿐 위쪽은 매우 건강해 보이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듯. 마른 잎은 떼어주고, 밑에 제일 작은 애는 가망 없으니 뽑아버리고, 내년 봄에 분(흙)갈이 할 때까지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원래 추운 겨울엔 물을 줄이므로) 관리하면 될 것.
답글 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스티로폼이 많다고 나쁜 건 아니고, 그 덕에 그나마 흙이 적어서 과습 피해가 덜 했을 수도. 다행히 두 달간 물을 주지 않았고, 흙도 많이 마른 듯 하니 앞으로도 계속 흙에 습기가 있는 동안은 물을 주지 말고 흙이 푸석해 질 때까지 말리면서 최대한 버틸 것. 그 후에 물을 줄 때는 고이지 않도록 양을 줄여야. 화분에 구멍이 있는데도 두 달 간 화분이 마르지 않았다면 배수성 통기성이 극도로 나쁜 흙배합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