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에 비해 잎의 갈라지는 모양이 고르지 않으며 다소 크고 조잡한 외모를 지닌 흰민들레
잎이 뭉친 한 가운데로부터 몇 대의 꽃줄기가 자라나 각기 한송이의 꽃을 피운다.
꽃줄기의 길이는 한 뼘쯤 되며 수많은 꽃잎이 겹쳐져 하나의 꽃을 이룬다.
토종민들레이며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지 않고 곧게 감싸고, 잎이 갈라진 상태가 날카롭지 않다. 그런데 주변의 대부분이 서양민들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른 봄 꽃이 피기 전에 어린 순을 캐어 나물로 하거나 국어 넣어 먹는다.
생약명은 포공영(蒲公英), 지정(地丁), 구유초(狗乳草)로 불리며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노랑민들레, 큰민들레, 서양민들레도 함께 쓴다.
해열, 이뇨, 건위, 소염, 최유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감기, 기관지염, 인후염, 임파선염, 늑막염, 소화불량, 변비, 유선염,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등이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4.1
신기하네요 흰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