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변이종으로 흰색의 꽃이 피는 '흰진달래'
잎 표면에 사마귀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있고 전체에 줄 모양의 비늘 조각이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는데 4~5월에 가지 끝에서 흰색으로 핀다. 꽃은 가지끝의 겨드랑이눈에서 1개씩 나오지만 2~5개가 모여 달리기도 하며 꽃부리는 벌어진 깔때기모양이고 잔털이 있다.번식은 녹지삽목이 가능하다. 요즘 자생하는 군락지를 거의 볼 수 없어 환경부에서 '특정야생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년)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최근에 증식연구에 성공해 칠갑산에 대량으로 인공 군락지를 만들었다고도 한다.
한방에서는 산척촉(山躑躅)이라고도 하며 해수, 기관지염에 유효하고 두통을 치료하며 이뇨작용이 있고 쥐나 고양이에게 물렸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2012.5.7)에서는 알도즈 환원 효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에 한정된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합병증의 치료에 일반진달래보다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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