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이 돋을 때 꽃도 함께 피는 '옥매(玉梅)'


옥매는 원산지는 중국이고 장미과의 잎 지는 넓은 잎 떨기나무이고 백매라고도 한다.
옥처럼 눈부시게 새 하얗고 매화를 닮은 꽃이라 하여 옥매라고 한다. 그러나 매화와는 속이 같으니 친척뻘 된다고 할 수 있다.
가지 마다 흰색 겹꽃이 촘촘하게 달려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 것 처럼 보인다.
분홍색으로 피는 건 '분홍매', 홍색으로 피는 건 '홍매'라고 한다.
눈부실 정도의 새하얀 겹꽃이 가지를 가득 덮어 피우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관상수로 많이 심어 기른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는 적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또는 긴 타원형이며 끛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명덕초등학교정 20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