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식물존잘이 많다고 해서 여쭤봅니다.
2014년 선물 받은 화분이고 일주일에 한번씩 한컵 물을 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ㅡ 볕 잘드는 집으로 이사온 후로 고사리 끝이 말라가요. 그동안엔 볕 안드는 집에서 고생 많이 해서 잘 자랄줄 알았는데ㅠ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대나무 이파리 같은 식물은 오히려 새순이 돋아 위로 쭉쭉 뻗어가고 있어요.

고사리 얘 어떡하죠? 볕 안드는 집에선 파릇파릇 예뻤는데ㅠ

분갈이를 해줘야 할까요? 그리고 흙에 타란툴라같은 식물도 있어요. 분갈이 난생 처음 해보는데ㅡ 얘들도 미숙한 주인 만나 얼마나 힘들지ㅠ 요즘엔 물 부족할까봐 두컵씩 주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