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에서 봄마다 보내주시는 나물인데 울집안에선 울릉도 나물이라 부릅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옛날 아주먼옛날 울릉도 유학길에 섬주민들의 눈을피해 붓통에 모종을 숨겨 돌아와 뒷뜰에 심어 번식하였다 하여 그 이후로 울릉도 나물이라고 불렀드랬죠. 갑자기 진짜이름이 궁금해져서 식물갤 행님들 도움부탁드려요. 집안 전설대로 울릉도와 관계있는 나물일까요?시든 사진입니다.
부지깽이나물.
맞네요. 감사 감사 또 감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