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말론 어떤 여성분이 황급히 얘를 매장 현관 옆에 내려놓고 ㅌㅌㅌ 햇다는데
꽃 시들고 이파리 볼품새없이 말라잇어도 용케 이틀을 거기서 살아있었어서
우리가 거두어야겠다 하고 매장 안으로 들였어요
진짜 볼품없었는데 급한대루 상한 잎이랑 시든 꽃은 떼어내고보니
너무너무 이쁜거잇죠... 이런 이쁜 애를 버리고 가다니ㅠㅠ
인연이라 생각하구 잘 키워보려고 하는데
제가 식물쪽엔 문외한이라ㅠㅠ
혹시 작은 정보라도 아시면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르안이에요 화분에 le ann 이라고 써잇어서 ㅋㅋㅋ
감사합니다!